부업 소득1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 부업의 현실과 본업의 소중함 블로그를 시작한 지도 이제 5개월이 지나가고 있다. 잘못된 방향으로 시작하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온 5개월, 그동안 탐닉하다시피 블로그 강의, 운영, 글쓰기에 빠져있었다. 그리고 어제 친구의 소개로 간 미팅 자리에서 CMO 자리를 권유받으면서 문득 들었던 생각이 '내가 과연 CMO의 그릇이 될까?', '나는 목숨 걸고 내 직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나?'였다. 과연 부업에 투자한 시간은 그 값어치가 얼마나 될까? 시간을 쪼갤 만큼 가치 있는 시간일까? 블로그 부업 6개월 차 후기 3월 중순부터 시작한 블로그, 과도기를 거쳐 6월 중순부터 SEO 아레나님을 만나 방향을 잡았고, 9월을 열흘 앞두고 확인한 방문 통계는 꽤나 긍정적이다. 8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의 월간 방문수는 약 7,500.. 글쓰기 2024. 8. 22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